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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사과축제]따기체험, 무대행사, 프로그램, 온라인/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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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bvjqa 댓글 0건 조회 1,390회 작성일 22-10-2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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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moz 배영만 안 하면 돼! 아침 일찍 두툼한 조끼를 껴입고 스포츠센터로 서둘러... 배영만 안 하면 돼! 앞만 안 보이게!! 하신다. ㅋㅋㅋㅋㅋㅋ 유쾌하고 즐거운... 아닌가부 ㅠ 배영만 연습하다 보니 자유형도 이상해 ㅠ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체력인가. 수영은 발차기가 체력을 너무 갉아 먹는다. 발차기를 하고 팔을 돌리면서 롤링을... 아니 많이 더러웠다 못 들어갈 만큼 차가운 물은 아니었지만 온수는 아니라 오래 놀기엔 춥기도 했다 수영하고(배영만) 사진 찍고 놀다 보니 엄마가 어디서 음료수를... 당연함 선생님임 근데 진짜 너무 잘해서 수영 실력만 훔치고 싶었다 감사합니당 하고 끝내는데 내일 와서 자유형 하지 말고 배영만 해보라고 함 ㅎ ㅋㅋ 선생님..... 했다 배영만 겨우 했다 다음날 바로 귤체험농장에 갔다 귤 오랜만에 먹어서 너무 맛있었다 귤농장에 사람도 별로 없고 귤까먹으면서 놀기 좋다 점심은 딱새우돌솥밥... IM이라면 하겠지만 배영만 도는 건 아무래도 너무했다. 그렇게 배영을 6바퀴하고... 내가 배영같은 거였다면, 우리가 만나서 배영만 해야했던 거라면. 물을 먹고, 잘... 배영만 하면 신기하게 힘을 완전히 빼고 수영할 수 있다. 그리고 도착한 해변.. 모래는 정말 뜨거웠고 관광객들이 너무 많았다. 그리고 그 나바지오 난파선을 가까이서... 난 4개 영법 중 유일하게 배영만 앞 사람이 어디있는지 구별이 안된다. 최대한 앞사람 발차기 버블로 알아채리려고 하는데, 앞 사람이 발을 너무 아래에서 차면 알... 결국 배영만 주구장창 했따 ㅋㅋㅋㅋㅋ 귀요미 Previous image Next image 어깡 우철이 상체 운동 원툴 우철씨의 등근육 멋있어요~ 옆에 있는 커플분들은 남자분이 여자... 이건 제 생일선물인데요 헤링이가 준 1차 선물이랍미다 ♥ 역곡 개존맛 아구찜 뚫었따 배영만 어쩌구 아구찜인데 살많고.. 부드럽고.. 양념도 마싯다 입에서 사르르 녹아... (사회:배영만), 축하공연(주미,남일해,이정표) 2) 문경 사과 따기 체험 (1) 참여기간 : 2022.10.15~2022.10.30 (2) 참가자격 : 문경사과를 사랑하는 전국의 모든 사람 (3)... 배영만 하면 그냥 팔 돌리기에 급급한 점. 배영 글라이딩과 자유형 글라이딩 다르지 않다는데 ㅎㅎㅎㅎ 꼭 까먹고 안함 ㅎㅎㅎ 자수할 때 꼭 배영 2바퀴씩은 도는데... 지갑 다 털림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하루 집 앞에 이런거 붙이지마 디진다 배영만 제대로 인식함.. 자유형 마스터 갈 길이 멀다 별루 먹을만 갑자기 파스타에 계란이... 복면가왕 정리2022-10-17가왕방송일자회차가면 명칭이 름직 업가 왕제1대2015년 4/5 ~ 4/121 ~ 2집나온 수사자강균성가수 앙칼진 백고양이아이비가수 아싸 파란... 사실 자유형을 못하고 배영만 할줄 알아서 그냥 킥판 잡고 음파음파하면서 레일을 왔다갔다 했지만..정말 재미있었다.1! 그리고 살을 한 8키로 정도 뺐더니 수영복이... 스타트도 배우고~~ 턴도 배웠다 ㅎㅎ♀️ 연습만이 살 길이다 하며 배영만 팠다 ! 주말에 깊이2m,길이50m 수영장 겪을라고 청주로 전지훈련 갔는데 문이 닫혔다... (배영만 할줄 압니다만ㅋ) 화질구지지만 수영하기 전 담아보는 밤에 호텔에서 수영하는 멋찐 나 ㅋ 리프호텔은 사람도 많지 않고 조용하고 좋았다 오래된 호텔이라... (화) 자유형킥8 평영킥2 100m 워밍업 자유형 75m 배영발차기만 50m 배영 50m 평영 50m 그후엔 평영팔 드릴 요근래 배영만 하는 느낌이라 앞 아줌마가 초급반 진도랑 다를게... 이번 주 수업내용 누워서 발차기하며 레인 왕복 누워서 만세자세로 발차기 하며 레인 왕복, 여기에 상체 좌우로 흔들거리면서 왕복 배영 하면서 자유형도 같이 연습 함... 입이 반쪽은 물에 들어가 있고, 반은 물밖으로 나와 있음 3-4일차 진행한 수업 프로그램 들은 얘기 배영 발차기 => 회원 1분은 배영만 하고 계심 키판잡고 왼팔 돌리고... 분명 이번달은 자유형이랑 배영만 한다고 하셨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발차기 하는 방법을 몰라서 강사님한테 물어봤더니 혼자 저기서 개구리마냥 연습하고... 예 이제 내 소원 이뤄지나 수영도 재밌었는데 소원팔찌까지 끊어져서 너어어어무 행복했음 배영밖에 할 줄 몰라서 배영만 하다가 눈부셔서 자유형 독학함... 웜업인줄 알았더니 배영만 400m 시킬줄이야 심지어 배영 400끝나고 "자 이제 운동하자!!!" 뭐라는거야 저살암..... #3 오늘 갔더니 맨날 내 뒤에 서던 아저씨 만났다 오... 수영 상급반 배우기 수영가면 맨날 자유형&배영만 한다.. 예전에 살던 동네 계산동에 가끔 갈 때마다 병방시장에서 장을 봐 오거나 그리웠던 음식을 포장해 오는편이다.... 그래서 자유형이랑 배영만 복습했는데 평영을 배울 수 있을지 모르겠다 또 오랜만에 갔다고 자유형 팔 몇번 휘저었더니 숨차서 수영을 못하겠더라…. 충격충격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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